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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백두화랑단 명사특강 강의 소감문

정예원
2023-02-11
조회수 101

이번 1.25일 진행된 명사특강 강의에 대한 저의 소감문입니다.처음 동아시아 역사와 세계의 평화라는 주제를 듣고 어떤 내용을로 수업하실까? 라는 의문이 있었다. 이번 명사특강의 틀은 진행자 배기찬 강사님이 직접 쓰신 코리아 생존전략이라는 책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신다라고 하셔서 책에 대한 궁금증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감명깊게 들었던 것은 사회를 패권중심으로 보는 것이였는데요, 이 것에 코페르니쿠스가 발견한 지구는 태양 중심으로 돈다, 지구 중심에서 생각하지 말고 넓게 보자를 예로 드신 것을 보고 이 패권중심 보자는 것을 설명할 때 자칫하면 잘 이해가 안 돼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 주제의 내용이 잘 전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이외에도 키신저, 브레진스키, 수,당의 배구가 패권, 헤게모니, 자연법칙으로 이 내용을 주장하는 것 또한 감명 깊었습니다.

동아시아에서 말해지고 있는 요즘 문제로는 차이니즈 뉴이어, 코리아 뉴이어 논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이 표기 문제로 여러 동아시아 나라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붙여서 하라고 분쟁하고 있었었다. 강의에서는 베트남도 포함해 ㅇㅇ 뉴이어가 아닌 동아시아 대부분 나라에서 이 표기를 해 동아시아 뉴이어라고 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동의했다.

 동아시아에서 자신의 나라 국민, 자신에 대한 표기에 대한 것이 많이 달랐는데, 중국에서는 황제 자신을 천자, 일본에서는 천황이라 칭하는 반면에 한국은 천(하늘)민의 나라라고 칭했다, 이것은 중국의 입김 때문에 한국 왕의 명칭에 천을 붙일 수가 없었을 것도 있겠지만, 자신의 국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져 고마워졌다.

또한 한국의 천민은 서민들까지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이나 노비에게까지 천민 대우를 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현대의 한국전쟁은 제 3차세계대전의 대체물이라는 말을 듣고 의아해 했는데, 한국 전쟁 양측에 많은 나라들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왜 3차대전이라 말하셨는지 이해가 되었다.

중국에선 시진핑이 집권한 후 '시진핑체제'라는 중국정체성 강화 운동이 일어났는데, '중국 이데올로기 순결화 운동'으로 이 사이에 한국의 사드 배치에 한한령이 발표되었다는 것을 듣고 그래서 지금까지 중국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탄압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사드 배치를 빌미로 중국 정체성 강화를 위해 한한령을 발표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중국은 러시아와 외교,  미국과 패권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런 중국과 공산주의의 행보는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을 할 때부터 계속 되어왔는데 코민테른 확산이나 공산주의로 인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은 분화 되었다, 친미(자유), 친중(국민), 친소(공산), 친일(자주)로 나뉘었다.

현재의 한국은 이런 역사를 거친 후 현재 한국의 적을 북한으로 몰고있다. 나는 이번에 주전은 북한이라는 말을 듣고 최근에 만든 말인가 생각했는데 꽤 오래전인 1994년 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2018년에는 북한에서 대한민국의 국권, 국토 침해, 재산 위협 및 침해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로 바뀌었다.)

이런 사회의 인식이 바뀌고 한국의 평화가 오려면 이러한 인식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강의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주적은 전쟁이지 어떠한 나라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동서독의 기본조약에서도 나와있다.

바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행동이다.

나는 이 강의의 마지막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이 이미지의 쓰여있는 것은 적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을 당신의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이번  강의는 북한에 대한 내 인식과 동아시아의 평화, 더 나아가 세계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강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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