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 동북항일유적연구소장


태극기는 어디서도 반갑고 설레지만

독도의 태극기는 특히나 반갑다.

 

그래서 애국가 영상에는

태극기 휘날리는 독도가 단골손님이다.

 

이름마저 외로운 독도(獨島)다.

 

거기에서 365일 태극기를 지키는 분들이 있다.

태극기 지킴이 분들이 늘 고맙고 짠하다.

 

대한민국 최남단(最南端)

마라도에서 만나는 태극기는 또 어떨까.

 

덧붙여서 감히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

 

마라도에서 출발,

한반도를 북으로 종단하며 삼천리를 날아가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하는 태극기가 있다면

와우, 우리의 가슴은 얼마나 벅차오를까.


그리고 혹, 백두산 천지에서

365일 태극기를 지키는 분이 계시다면


누군들 달려가

뜨겁게 안아드리고 싶지 않겠는가.


이제 현실로 다시 돌아와,

아직은 태극기 없는 백두산을 내려오면


2,000년 전

고구려인이 말달리던 만주벌판에서

 

1,000년 전

발해가 터를 잡았던 흑토의 땅에서

 

그리고 100년 전

항일투쟁의 최전선 격전지에서

 

역시나 당당하게

태극기 지킴이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


어쩌다 역사의 파수꾼,

어쩌다 통일의 선발대,

<만주벌판의 태극기 지킴이>다.

 

바로, 중국 동북3성의 한국인들이다.

그 맨 앞엔

선봉 기수단처럼 <민주평통 선양협의회>가 있다.

 

종으로는,

고구려-발해-독립군을 이어서

역사를 기억하고

 

횡으로는,

압록강-백두산-두만강을 이어서

통일을 준비하는

 

그래, 우리는 정말 자랑스런

<만주벌판의 태극기 지킴이>다.



독도의 태극기 지킴이처럼

 

김영식 / 동북항일유적연구소장


태극기는 어디서도 반갑고 설레지만

독도의 태극기는 특히나 반갑다.

 

그래서 애국가 영상에는

태극기 휘날리는 독도가 단골손님이다.

 

이름마저 외로운 독도(獨島)다.

 

거기에서 365일 태극기를 지키는 분들이 있다.

태극기 지킴이 분들이 늘 고맙고 짠하다.

 

대한민국 최남단(最南端)

마라도에서 만나는 태극기는 또 어떨까.

 

덧붙여서 감히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

 

마라도에서 출발,

한반도를 북으로 종단하며 삼천리를 날아가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하는 태극기가 있다면

와우, 우리의 가슴은 얼마나 벅차오를까.

 





그리고 혹, 백두산 천지에서

365일 태극기를 지키는 분이 계시다면


누군들 달려가

뜨겁게 안아드리고 싶지 않겠는가.


이제 현실로 다시 돌아와,

아직은 태극기 없는 백두산을 내려오면


2,000년 전

고구려인이 말달리던 만주벌판에서

 

1,000년 전

발해가 터를 잡았던 흑토의 땅에서

 

그리고 100년 전

항일투쟁의 최전선 격전지에서

 

역시나 당당하게

태극기 지킴이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

 



어쩌다 역사의 파수꾼,

어쩌다 통일의 선발대,

<만주벌판의 태극기 지킴이>다.

 

바로, 중국 동북3성의 한국인들이다.

그 맨 앞엔

선봉 기수단처럼 <민주평통 선양협의회>가 있다.

 

종으로는,

고구려-발해-독립군을 이어서

역사를 기억하고

 

횡으로는,

압록강-백두산-두만강을 이어서

통일을 준비하는

 

그래, 우리는 정말 자랑스런

<만주벌판의 태극기 지킴이>다.